들어가기 전에 공지 하나!
기존에 모종의 이유로 잠궈뒀던 여행기를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앞 편들도 함께 봐주세요.
공지 둘!
이번에 태터툴즈를 업데이트하면서 스킨을 바꿨는데 본문 가로폭이 줄어서 일부 사진들이 리샘플링됬네요.
클릭하면 본래 크기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그래도 별로 크진 않지만;;)
기존에 모종의 이유로 잠궈뒀던 여행기를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앞 편들도 함께 봐주세요.
공지 둘!
이번에 태터툴즈를 업데이트하면서 스킨을 바꿨는데 본문 가로폭이 줄어서 일부 사진들이 리샘플링됬네요.
클릭하면 본래 크기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그래도 별로 크진 않지만;;)
약 반년만에 돌아온 여행기!!!
다시 시작해봅니다. :)
(더이상 압박을 견딜 수가 없...)
그럼 다시 일본 여행 5일째의 시점으로 돌아가봅시다!
오늘은 동물원에 가기로 극적 타결!
(사실 도쿄 도청에서 얻은 쿠폰들을 살펴보다가 걍 끌렸달까...)
여하튼 그런고로 우에노로 향합니다.
근데 좀 머네요. 전철 라인으로 완존 반대.
우린 신촌에 있고, 삼성에 가야하는 기분.
일단 점심 - 늦장부려서 점심때야 출발 - 을 든든히 먹기로 합시다.
...해서 찾은 곳이 요시노야... 응?
요시노야는 우리나라의 김밥천국만큼 동네마다 있는 간단한 덮밥집.
원하는 만큼 튀김 등의 서브 메뉴를 골라 먹고 무엇보다 싸다는 장점.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우에노 동물원은 우에노 공원 안에 있고,
우에노 공원은 우에노 역 바로 옆이랍니다.
가기 전에 김우스가 그렇게 먹고 싶어하던 안데레센(제과점 이름)의 빵을 삽니다.
이 안데레센이라는 곳은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전 안 봐서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여튼 빵은 맛나더군요.
평일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사진엔 별로 없지만...)
(뭔가 좌절한 듯하네...?)
동물원 앞쪽에서는 이런저런 길거리 공연이 한창입니다.
마로니에 공원같은 느낌이네요.
그 와중에 눈을 확 잡아끈 공연이 있었으니...
무려 디아볼로 공연!!!
(이 역시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구경꾼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애매했심)

TV에서 하는 서커스 같은 곳에서 본듯한 어렴풋한 기억도 있지만...
실제로 보니 이뭐... 멋지다! 스고이!
그래서 거금 50엔(...)을 던져 주었답니다.
그럼, 바야흐로 동물원 입장.
축생들을 소개합니다~~~
그중에서도 일단 하늘을 나는 애들.
여튼 조류들이었습니다.
그담은 원숭이!
역시 일본하면 원숭이, 원숭이하면 일본 아니겠습니까?
(아님 말고...)
이놈들 동물원 스킬 만렙이야! 아주 그냥!
바로 요 두놈이었습니다.
특히 냥이 녀석은 지가 와서 부비적거리는게 어찌나 좋던지...;ㅁ;
참새는... 평소에 보던 녀석들과 다르게 참으로 겁이 없더군요.
(에버랜드에 있던 잉꼬들이 생각나네요. 관람객들 어깨에 앉고... 손에 앉고...)
즐거운 동물원 관람을 끝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도쿄 북부의 번화가, 이케부쿠로입니다.
...헌데, 거리 사진은 없군요. 아하하하하;;
벌써 주위는 어두컴컴...
저녁 시간인지라 구우사마가 추천했던 오코노모야끼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코노모야끼는... 흠... 아주 맛난 편은 아니었습니다.
(잘못 맹근건가? 흑흑)
하지만 다양한 재료 선택지와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
...뭐 그런게 있었던 기분.
한국에선 이런 곳 찾기 힘들잖아요?
(근데 양에 비해 좀 비싸다는...)
이제 돌아갈까~ 했는데 오락실이 보이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들어가보았습니다.

'타이핑 오브 데드!!!'
자세한 건 검색해봅시다(...)
오코노모야끼가 좀 부족했던지...
오는 길에는 역시나 구우사마가 추천했던 커다란 타코야끼를 사먹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커서 - 거진 야구공의 크기 - 타코야끼라기보담 오코노모야끼를 먹기 좋게 만들어둔 기분이네요.
그럭저럭 먹을만 했는데, 김우스는 좀 취향에 안 맞는듯 하더군요.
그리하여 집... 아니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군요. 홍홍.
예전에 일본인을 구하다 죽었다는 한국인 유학생.
그 역이 바로 신오오쿠보 역이었나 봅니다.
출구쪽으로 가는 벽면에 저런것이 붙어있네요.
< 오늘의 소비 >
점심 (요시노야) : ¥860
신오오쿠보 -> 우에노 (JR 야마노테선) : ¥380
간식 (안데레센 빵) : ¥441
멋진 아저씨 공연 : ¥50
동물원 입장료 : ¥960
자판기 코코아 : ¥100
간식 (또 빵이다!) : ¥861
우에노 -> 이케부쿠로 (JR 야마노테선) : ¥320
저녁 (오코노모야키) : ¥1,960
세가 오락실 : ¥800
간식 (커다란 타코야키) : ¥645
이케부쿠로 -> 신오오쿠보 (JR 야마노테선) : ¥300
편의점 (스타킹, 음료, 안주) : ¥879
시 -> 신오오쿠보 (JR 야마노테선) : ¥380
총 8,556엔
비고1 : 동물원 입장료는 쿠폰(도쿄 도청 1층에 가면 관광 안내 센터가 있어, 친절한 안내와 함께 얻을 수 있음. 우에노 동물원 외에도 다양한 곳들의 쿠폰이 있음.)으로 120엔씩 할인 받은 가격!
점심 (요시노야) : ¥860
신오오쿠보 -> 우에노 (JR 야마노테선) : ¥380
간식 (안데레센 빵) : ¥441
멋진 아저씨 공연 : ¥50
동물원 입장료 : ¥960
자판기 코코아 : ¥100
간식 (또 빵이다!) : ¥861
우에노 -> 이케부쿠로 (JR 야마노테선) : ¥320
저녁 (오코노모야키) : ¥1,960
세가 오락실 : ¥800
간식 (커다란 타코야키) : ¥645
이케부쿠로 -> 신오오쿠보 (JR 야마노테선) : ¥300
편의점 (스타킹, 음료, 안주) : ¥879
시 -> 신오오쿠보 (JR 야마노테선) : ¥380
총 8,556엔
비고1 : 동물원 입장료는 쿠폰(도쿄 도청 1층에 가면 관광 안내 센터가 있어, 친절한 안내와 함께 얻을 수 있음. 우에노 동물원 외에도 다양한 곳들의 쿠폰이 있음.)으로 120엔씩 할인 받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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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질랜드에서 올때 일본에서 스탑오버하면서 우에노 갔었지. 아는애 만나러 갔다가 백화점에서 브랜드 시계를 사기위해....... 일본이 젤 싸드라고 덴마크제 인데...ㅋ 게이세이타고 가는데 두번이나 환승하드라 -ㅁ-
오오 스탑오버 오오
그나저나 2번이나 환승하다니...
하네다 공항이었던게냐? 고생해끈.
하지만 시계를 싸게 샀다니 뭐, 안심.
얼마만에 보는 여행기 감개무량하근영 [....]
동물원은 다 똑같나봅니다 -ㅂ-;ㅋ
일본 동물원에서는 원숭이가 온천을 즐기고 있는 것을 상상했는데 말이죵;ㅁ;
이런 팬이 있으니 여행기를 안 쓸 수가 없군요(...)
온천을 즐기는 일본원숭이라면...
에버랜드에서 볼 수 있답니다. (응?)
재미있었겠구랴!! 나도 가고 싶구나나나나~~
움화화화화...
님도 돈 모아서 지후랑 손잡고 가보아요~
우에노 공원.. 02년에 여행갔을때 본 듯 하근영! 정면의 팬더만 기억이 남;;
그리고 타이핑 오브 더 데드는.. 세가로고가 찍힌 컴퓨터를 등에 업고.. 좀비들이 달고나오는 타자를 쳐서 죽이는게임 아닌가요(....) 저것도 02년에 해본 기억이;;
여튼 5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심;;;;
그 팬더는 5년동안 저렇게 뭉기적거리고 있었던게냐!!
그리고 타이핑...데드는 그거 맞다. 무서워(...)
5편을 모두 읽었다!
나도 여행기나 써볼까나..
.. 그러고보니, 신혼 여행 여행기도 쓰다 말았잔아!!!
후후... 나는 이제 한두편밖에 안 남은 간지.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소!
재밌었을라나? 하하;;
그런 의미에서 보노횽도 깨작깨작 써보자.
그나저나 링크 안한게 생각나서 링크를 하빔다.
ㅇㅋㅋ. ㄳㄳ.
그나저나 블로그 업뎃 쫌...
사돈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ㅋㅋ
나름 업뎃을 했지말입미다. [.....]........4줄.........
클베 반성문이라도 함 적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뿌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