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격적이고도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고딩 때 절친하게 지냈던 이효라는 친구를, 지난 주말에 하느님이 데려가셨다고 합니다.
오늘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근 3개월만에 싸이월드에 접속해서,
지인들의 미니 홈피를 도는데 녀석의 홈피에 이상한 글들이 있는 겁니다.
대략 앞뒤 전황을 보니... 그런 일이 있었네요.
일주일 전만해도 친구들 홈피에 장난스러운 글귀를 남기고는 했던 녀석인데...
갑자기 지금부터는 볼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멍멍한 기분입니다.
기묘는...(김이효라는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애칭이랍니다.)
고3때 1년간을 함께한 패거리중 한명이었습니다.
특유의 쾌활함과 붙임성 덕분에 친구들도 많은 좋은 아이였죠.
수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제 수제자가 되었고, 이런저런 고민 상담도 많이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연락하면 절 '싸부'라고 칭하면서 반겨줬었는데...
싱숭생숭하네요. 아까는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살면서 친구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는 건 이번이 2번째인데... 이건 익숙해질 수 없는거겠죠?
게다가 처음보다 훨씬 절친했던 사이인만큼 충격이 더하네요.
후우... 기묘! 너라면 거기서도 좋은 친구들 마니 만나고 행복할 수 있을꺼야. 빠팅!
언젠가 다시 만나자. 귀여운 내 제자야...
고딩 때 절친하게 지냈던 이효라는 친구를, 지난 주말에 하느님이 데려가셨다고 합니다.
오늘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근 3개월만에 싸이월드에 접속해서,
지인들의 미니 홈피를 도는데 녀석의 홈피에 이상한 글들이 있는 겁니다.
대략 앞뒤 전황을 보니... 그런 일이 있었네요.
일주일 전만해도 친구들 홈피에 장난스러운 글귀를 남기고는 했던 녀석인데...
갑자기 지금부터는 볼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멍멍한 기분입니다.
기묘는...(김이효라는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애칭이랍니다.)
고3때 1년간을 함께한 패거리중 한명이었습니다.
특유의 쾌활함과 붙임성 덕분에 친구들도 많은 좋은 아이였죠.
수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제 수제자가 되었고, 이런저런 고민 상담도 많이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연락하면 절 '싸부'라고 칭하면서 반겨줬었는데...
싱숭생숭하네요. 아까는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살면서 친구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는 건 이번이 2번째인데... 이건 익숙해질 수 없는거겠죠?
게다가 처음보다 훨씬 절친했던 사이인만큼 충격이 더하네요.
후우... 기묘! 너라면 거기서도 좋은 친구들 마니 만나고 행복할 수 있을꺼야. 빠팅!
언젠가 다시 만나자. 귀여운 내 제자야...

기묘 녀석! 일케 일찍 가버리다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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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쁜 아가씨였군하.... ;ㅁ;
온라인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잘 전달이 안되는군...
님, 힘내세염. ;ㅂ;
하하... 먼 곳으로 여행을 갔다 생각하니 좀 괜찮더이다.
그리고 내 주위엔 이쁜이가 많지. 후후. 특히 김우스가...ㅁㄴㅇㄹㄴㅁㅇㄹ
조의를 표합니다.. 분명 좋은 곳에 가셨을꺼에요.
ㅇㅇ. 그릏겠지? ^-^
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삼..
감사하옵니다... 빠팅!
어쩌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직접 연락은 못 해봤지만... 듣기론 심장마비였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조심합니다...라고는 해도 이게 조심해서 방지할 수 있는건가?
심장마비는 혈압조절이랑 운동후에 사우나 가거나 밥먹고 사우나 가거나 하는거 피하면 무리 없어요. 아 운동도 해야하고[..] 기운내세효'ㅅ')r